명절에 처음 화장하게 된 아이돌 썰
명절에는 친척이 온다해도
집에서 입던 츄리닝에
쌩얼 + 안경이 기본인데
화장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일화를 들려준
여자친구이자 비비즈의
멤버인 은하!
평소 쌩얼이 예쁘다던 엄마가
화장품을 챙겨오라 당부했다는데요
이유는 조카 때문이라고...
친척언니의 딸은 친구들에게
이모가 아이돌이라 말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줬다고
인증샷을 찍으러 온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명절에 화장을 하게
되었다며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평소 은하의 명절 모습
명절에 누가 귀찮게
화장을 하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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