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실제 무대가 된 논란의 아이돌 서바이벌
엠넷에서 '아티스탁 게임'이라는
예능이 곧 시작된다고 한다.
48명의 참가자가
준비되어있다고 하며,
프로그램은 주식을 사야
원하는 가수의 무대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미 이 방식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돌 주식회사'라는 웹툰에서
진행되는 서바이벌 예능에
프로그램 방식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티스탁 게임'에 대해
돈으로 사람을 사고 파는
행동 아니냐는 말과 함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가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다.
참가자 중에서는 아는 얼굴들도 등장하는데
위키미키 리더 지수연
BAP의 젤로
퍼플키스 수안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러블리즈 케이 등
그 외에도 많은 실력자들이
참가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웹툰이라 그냥 흘리듯
지나갈 수 있던 문제지만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논란이 될지
궁금 반 불안 반이다.
파란하늘은하수
2022.09.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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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에이피 젤로 진짜 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임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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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지리긴 한다 ...
흑염룡
2022.09.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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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노래 기대됌ㅜ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뚱카롱이었던것
2022.09.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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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그렇긴해.. 좀 난해한거 같음
쭈꾸쭈꾸미
2022.09.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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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방식이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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