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SM 주식 팔아 8100만원 차익 실현
가수 강타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SM)의 주식을 매도해 거액의 차익을 거뒀다고하네요.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강타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SM 주식 2300주(1억7940만 원어치)를 장내 매도했습니다.
주당 매도가는 7만6200원~7만9500원이다. 이는 SM 비등기 이사로 재직 중인 강타가 7월 스톡옵션 6000주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며 주당 4만2640원에 매수한 물량입니다.
이번 거래로 8100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으며 수익률은 83%에 달했다고합니다. 매도하지 않은 3700주를 포함하면 잠재적 시세 차익은 1억72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10.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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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예인 걱졍은 ......
뚱카롱이었던것
2022.10.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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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진 1억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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