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2집 티저에서 채원이 힘들어 했던 장면
곧 2집으로 컴백하는
르세라핌의 'The Hydra'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고
영상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되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윤진과 채원이 같이
걷는 장면이 있었다.
화면에 함께 잡혀야 했기 때문에
걷는 속도를 맞춰 걸었어야 했는데
172의 키를 가진 윤진은 앞에
163의 키를 가진 채원은 뒤에서 걸었다.
채원에게 빠르게 걸으라 요청했던
감독님의 사인을
성큼성큼 걷는 윤진은
자신에게 하는 요청으로 알아듣고
점점 빠르게 걸었다.
뒤에서 걷던 채원은
점점 따라잡기 힘들어지자
윤진을 부르며 두 손을 모으고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 했다
그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다시 재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움 ㅎㅎㅎ
앞으로도 둘의 케미
많이 보여주길!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