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섭식장애, 거식증 의혹" 해명
츄가 팬들의 걱정이 심해지자
직접 섭식장애, 거식증 의혹에 대하여 해명했습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츄의
예고편 속 이야기 입니다.
예고편 속에서 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꾸역 먹고 토했다"
"몸이 굳고 손을 떨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고 말해서
이에 팬들은
섭식장애, 거식증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게 되었고,
팬들의 걱정이 더욱 심해지자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섭식장애, 거식증 등 전혀 아니다"
"물론 과거 외출 금지,
바쁜 일정 속에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서
매운 음식을 먹는 걸로 풀다가 몸 관리를 잘못했던 것"
이라고 해명을했습니다.
그리고 츄는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걸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을 더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츄가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 임에도
직접 나서 해명하였으니,
더 이상의 추측성 글들은 없으면 좋겠네요
비수기
2022.10.07 12:32
신고
츄야 진짜.... 행복하기만 하자 ㅜㅜ
흑염룡
2022.10.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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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안쓰럽냐 진짜 ㅠㅠㅠㅠ
소프트콘
2022.10.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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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금쪽상담소에서도 이거 말하면 안돼고, 저거도 안돼고 그럴텐데ㅜㅜㅜ 맘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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