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은 장원영 사진의 진실이 밝혀졌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안에서
몇장의 장원영 사진을 보고,
대중들은 "장원영이 너무 말랐다.", "어떻게 춤 추고 노래하냐"
등의 걱정스러운 반을을 보였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았기 때문인데요,
뼈 모양이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직캠 속 원영이를 보고
원래도 마른체질의 원영이지만,
키가 173인 원영이가
30kg대로 몸무게가 더 빠진 것 같다며
팬들은 정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슈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팬들은 사진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었는데요!
오른쪽 사진이 원본 직캠을 캡쳐한 것으로,
왼쪽의 사진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진 역시도
왼쪽이 포토샵, 오른 쪽이 실제모습이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실이 진실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팬들은 '네티즌들의 지나친 관심과 걱정이 독이되어
오히려 원영이가 이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 걱정이다"
라며 안쓰러워 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2022.10.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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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딥페이크?? 그런건가..?? 무섭네 진짜
박간호사
2022.10.07 12:43
신고
연예인들 걱정거리 더늘었네,,, 요즘 합성 너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