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파리 런웨이 우월한 기럭지로 압도해버림 ㄷㄷ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 패션쇼장에 참석했습니다.
요새 가장 뜨는 아이돌인만큼, 파리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는데요.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고급스러운 남색 자켓에 숏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장원영은 우월한 기럭지와 도도한 표정으로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커다란 귀걸이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정말 인형같아요.. 너무 예쁩니다ㅜㅜ
파리 현지에서는 미우미우 패션쇼장에 아이브 장원영이 등장하자, 취재진들이 이름을 외치며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다고 하죠,,,,
사진 한장이라도 더 건지려는 듯한 취재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나라 아이돌인 장원영을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 새,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뜨면서 이제는 오히려 케이팝 아이돌이 참석하지 않는 명품 패션쇼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이미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 뿐 아니라,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까지 파리에 초청될 정도로 케이팝의 위상이 한층 더 올랐죠.
패션업계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에서 신인 걸그룹을 앰베서더로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 지수가 '인간 디올'로 불리면서 다른 명품을 홍보하기 어려워진 영향인데요.
앞으로 성장할 걸그룹을 미리 알아보고, 데뷔 초부터 섭외하는 작업이 중요해졌습니다.
실제로 장원영은 아이브 데뷔 초부터 미우미우 제품을 자주 착용했습니다.
장원영이 이렇게나 예쁜데, 아직까지도 질투와 시기심으로 욕하는 안티팬들이 있다죠,,
전참시에 나온, 딸기를 두 손으로 먹는 장원영을 욕하고, 장원영의 아버지가 중국집을 운영한다나, 장원영이 중국인의 핏줄이라나 이런 허무맹랑한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발 근거 없는 이야기는 퍼뜨리지 말고 우리의 아이돌을 응원해줍시다...
원영이는 04년생, 이제 19살인 아직 아가라구요....
이렇게나 귀여운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