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가 겹친 걸그룹 둘, 어떤 멤버가 더 예쁠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퀸덤'에서 진행을 맡았던
태연과
젠틀몬스터의 모델을 하고있는
제니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핑크컬러에 머메이드로
오프숄더의 드레스이다
<태연>
태연의 여리여리하지만
과감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듯 하다
<제니>
제니는 섹슈얼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듯하다
같은 옷에
뭔가 다른 분위기지만
확실한 건
둘 다 이쁨
[이미지 출처] - 디스패치, 티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소프트콘
2022.10.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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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ㄹㅇ 나비스 실존임
흑염룡
2022.10.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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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르게 예쁘게 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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