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4세대 걸그룹 탑

IVE의 멤버 장원영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FRED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데요.

이날 파리에서 열린

'FRED Joailier createur depuis 1936'

메종 전시회와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 했습니다.

장원영은 블랙 드레스와

'포스트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돋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는데요.

디너쇼에 참석한

사진들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장원영의 블랙드레스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과감하게

어깨를 노출하여

고급진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이

화장을 진하게 하니까

유튜버 '프리지아'

를 많이 닮았다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외국인들

사이에 있어도

돋보적인 분위기를

뿜내네요.

앞으로도 장원영의

많은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