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을 입은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 Feat. 카리나 몸매
현4세대 걸그룹
카리나와 윈터를
필두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에스파
이런 에스파는
평소에도
서로의 옷을
공유하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에스파의 파리 스케줄에서
카리나와 윈터가
똑같은 옷을
입어서
화제입니다.
현장은 에스파의 지방시 패션위크
행사이후에
파리에서 진행된
에스파의
오프라인 팬사인회
현장인데요.
윈터가 검은색 터틀넥 폴라티를
입고 있습니다.
불과 2일전에도
카리나가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요.
현지팬들이 카리나의
실물을 직접찍은
사진을 보고
팬들은 윈터가 입었을때는
등이 저렇게 다 파져 있는줄 몰랐다고
얘기 하기도 했습니다.
카리나가 입던
윈터가 입던
둘의 미모가 아주 돋보이는
고급진 옷인 것 같습니다.
평소 카리나는
에스파의 비주얼로
167Cm의
큰키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이번 파리에서도
과감한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으며
한층더 고급지고
매혹적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카리나의 전체적인 몸매와
어깨선을 보여주어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드는
옷이네요.
앞으로도 에스파의
많은 활동과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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