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길거리서 '폰카'에 찍힌 에스파 카리나의 넘사벽 미모 ㄷㄷ
걸그룹 에서파 aespa 의 멤버 카리나 정말 유명하죠
카리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넘사벽 미모를 드러냈습니다.
카리나는 지난 4일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Paris"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파리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허리까지 길게 늘어진 긴 생머리와 흰 피부, 찰랑거리는 귀걸이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그녀의 미모는 더욱 도드라졌습니다.
오프숄더 드레스여서 깊게 파인 쇄골이 도드라져 더욱 섹시한 모습입니다.
카리나의 몽환적인 매력은 팬들이 찍어 올린 사진에서도 드러나는데요.
파리에서 카리나를 마주친 팬들은 SNS 에 그의 사진을 속속 공개중입니다.
팬들이 찍은 사진 속 카리나는 조명 하나 없는 길거리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정말 인형같아요...
한편 카리나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2000년 생입니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중학교 시절부터 교내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1년 정도 다니다가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다고 해요
과거에 팔로워가 많은 인스타그램 스타였던 카리나는 이례적으로 인스타 DM을 통해 캐스팅됐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주는데요.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땐 사기인줄 알았다는 후문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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