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친한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아이돌 조합
NCT 127은 '질주'로
앨범을 냈었습니다.
이에 갓세븐의 멤버인 진영의
인스타 스토리에
NCT 컴백에 관한 홍보글이 올라오고
NCT의 멤버인 도영이
태그 되었는데요
도영은 이에 대한 답으로
인스타 스토리를 업로드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에 컴백 했던
블랙핑크의 'Shut Down'의 뮤비 중
지수의 한 장면이 캡쳐되어
진영 인스타에
새로운 스토리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게시글에
지수가 태그되며
따봉을 날렸는데요
지수도 진영에 인스타 스토리를
자신의 스토리에 올려
따봉으로 답했습니다.
이들의 친분을 몰랐던 팬들은
어떻게 친해졌는지
의문을 가졌는데요
과거로 돌아가 보면
같이 인기가요 MC를 맡았었네요
조합명은 진지도
그날의 친분이 아직까지
잘 이어오는 듯 합니다.
쭈꾸쭈꾸미
2022.10.13 10:36
신고
이 친목 진짜 응원함 ㅠㅠ!! 뇽안~~
뚱카롱이었던것
2022.10.13 10:54
신고
머야~~~~~ 얼굴도 마음도 예쁜애들끼리 놀아ㅏㅏ
파란하늘은하수
2022.10.13 11:48
신고
서로 응원해주는거 너무 보기 좋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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