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돋는다"...8년전 박수홍 사건을 모두 예견 한 '유명 연예인'의 정체
개그맨 박수홍이 10월 4일 검찰 대질 조사를 받는 도중 부친에게 폭행, 폭언 등을 당해 병원에 후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조명받고 있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7년 전 발언 보니, 더 안타까운 그 당시 조언'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에서 박수홍은 친형과 아버지를 언급하며 가족들의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박수홍은 "친형을 소송하라는 말이냐"며 펄쩍 뛰었고 가족이 전부 형에게 재테크를 위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출처
https://m.newspic.kr/summary.html?nid=2022100915521763292&pn=541&cp=D7tev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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