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논쟁으로 명언 날린 보이그룹 멤버
모이면 한 번씩
거론 되고 있는 '깻잎 논쟁'
식사 자리에서 상대의 깻잎을
떼어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계속해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깻잎 논쟁에 대해
깔끔히 결론지어 명언을 날린
멤버가 있습니다.
빅스의 멤버 엔으로
현재 배우 활동을 하며
본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차학연
차학연은 깻잎 논쟁에 있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한장은 예의이고 선의지만,
두장부터는 마음이다
생선을 먹을 때
가시 바르는 법을 알려주고,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한장은 괜찮지만
두장부터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한다
우리는 어린아이들이 아니다.
두 손을 쓰면 혼자서도 뗄 수 있다.
결론은 좀 이상한대...
?
논쟁거리를 만들지
말라는 거겠죠?ㅋㅋㅋ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것같은 분위기 ㅋㅋㅋㅋ
깻잎 먹고 싶으면
두 손 쓰는 걸로~
이미지 출처 - 디스패치
가스라이팅
2022.10.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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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엔은 굉장히 똑부러진 성격을 가진 것 같아요.
쭈꾸쭈꾸미
2022.10.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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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학연씨 글을 보다니 ..... 너무 좋음 ㅜㅜㅜㅜ
흑염룡
2022.10.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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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다정하게 팩폭하는건 반칙임,,
무모한게임
2022.10.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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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런데 ㄹㅇ 세상에서 제일 스웟한 새럼임,,,, 못 잃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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