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NTIFRAGILE'곡을

선보인 르세라핌의

무대를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발레 전공으로 알려진

일본인 멤버 카즈하의

복근과 등근육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롭티를 입고 무대에 선

카즈하

배에 힘이 실어질 때마다

복근이 뚜렷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뒷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등근육 또한 확인 할 수 있었다

오랜간 만들어진 근육으로

건강함을 볼 수 있어

더 멋있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