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입대논란과 향후계획
지난 9월 병역법 개정안
논의가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에서
11월에 다시 논의할 것이라 했는데요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이인
진은 결과가 나오기전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입대를 결정하며
자신의 선택과
결단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전부터 진은 군입대에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한결같은 답을 했는데요
2019년 군 입대는 한국인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언젠가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열심히 하겠다며 말한 적이 있다
2020년에도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 말하며
완전체로 다시금 활동하는 것은
대략 2025년이 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부산 콘서트에서 지민은
장수그룹에 대한 의지를 이야기 했는데요
긴 공백이 생기더라도
멤버들의 활동은
계속될 것임을 예고하였습니다.
믓찌다 증말
뚱카롱이었던것
2022.10.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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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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