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여우주연상 후보까지 같다는 기대주 멤버
고등학교 시절 오디션에 붙게되어
처음하게된 뮤지컬
뮤지컬에서 '카를로타'
역을 맡게 된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
지역내 대회에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까지
오르게 될 정도의
실력이었다고 합니다
수상을 하면 브로드웨이의
배우들까지 만나 볼수 있었던
엘리트코스라고 하는데
엄청난 실력자였네요
허윤진은 성악을 하다
르세라핌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전망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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