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사이' 결국 피해자 나왔다
'잠만 자는 사이'에서 결국 피해자가 나왔다.
25일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 측은 "지난 21일 공개된 '잠만 자는 사이' 3~4회에서는 두 번째 매칭 데이트가 펼쳐졌다.
고형범은 박세령과의 데이트가 편했다고 했던 것과 다르게 8살 연상의 일레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3초 유아인' 고형범의 변심으로 박세령은 0표 굴욕을 맛봤다.
그러나 최대 피해자는 박세령이 아닌 표바하.
하루에 두 커플만 외출할 수 있는 '잠만 자는 사이'의 규정에 따라 독수공방에서 데이트를 하게 됐기 때문인데요.
김한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박세령의 마음을 안 표바하는 김한영과 함께 혼자 남은 박세령을 신경 쓰며 쓰리데이트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김한영을 사이에 둔 표바하와 박세령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보였다.
''잠만 자는 사이'' 5~6 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고 하네요....
이런 프로 요즘 정말 많이 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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