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언어, 실력 모든게 미흡 했던 사쿠라의 마음가짐
현재 인기 정상을 찍고있는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의 인터뷰 속
감동스러운 성장스토리..
시작합니다!
Q.
사쿠라가 르세라핌 데뷔를 결심하기 까지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것들.
사쿠라 :
"도전이라는게 무섭기는 하지만.
도전을 해야 얻을 수 있는게 있잖아요."
일본에서 오랜기간 인기 최정상의 스타로 활동했던
사쿠라의 쉽지 않았을 두번째 도전
서바이벌 오디견 프로듀스 48
사쿠라 :
지금은 오디션에 참가 했던 것에
후회가 없는데
" 오디션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
근데, 그때는 제가 잘 못해서,,!
스스로
언어, 실력이 미흡했다고 하는 쿠라.,. ㅜㅜ
" 내가 할 수 있는게 진짜 없구나 "
라고 까지
생각했다고 ....ㅜㅜㅜ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나서는
많이 힘들었다고 ..
게다가
수 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을 사쿠라..
오디션에서나, 아이즈원 활동하면서나,
"내가 실력적으로 준비가 안됬으니까.."
차라리 자신의 파트가 없는게 팀한테 낫겠다는 생각 까지 했다고 함.
그런 사쿠라가
하이브에 입사하면서 가진 마음가짐.
"못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 !"
많은 부담감과 상처로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멋진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하고, 미친 듯이 연습한다는게
참 멋지고 존경스럽다..
사쿠라 :
" 저는 타고난 재능은 없고, "
"노력하는 재능만 있어요"
(와.............)
현재 사쿠라는
악플로 속상했던 과거완 달리,
정말 잘못한게 아니면 신경을 안 쓰고 있다고..
ㅜㅜㅜ ㅜㅜㅜ
저는 이 인터뷰를 보며.
사쿠라는 정말 강하고, 멋진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모진 시선과 평가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한 사쿠라가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쿠라,,안 좋아할 수가 없는사람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