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그린 상상의 도토리묵
뉴진스는 미션을 받았다.
제시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멤버들 모두 같은 생각을
했는지 확인하는 미션이었다.
제시어가 '도토리묵'이 나왔고
제시어를 본 하니는
처음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다 그린 후 하니는 옆을 살폈고
옆에 있던 민지는 하니 그림을 보고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이 그려져 있고
화살표로 목을 가르키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도토리'...
하니의 그림 설명을 듣고
다른 멤버들도 빵터졌다
하니는 외국인 멤버로
아직 묵을 아직 못먹어 봤나보다ㅠㅠ
꼭 먹어봤으면 좋겠다
맛있는데 ㅎㅎㅎ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10.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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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도토리씨의 목이라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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