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멤버지만 미모에 항상 감탄한다는 걸그룹 멤버
아이브의 콩순이로 불리는 레이는
멤버들과 샵을 갔을 때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항상 샵에서 멤버들
한명 한명과 눈을 마주치는데
마주칠 때마다 장원영이 너무 예뻐서
원영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예뻐다"라고 속삭인다고 이야기했다.
원영은 항상 눈이 마주치는
레이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둘다 귀여움♡
눈에서 꿀떨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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