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 변경된 아이돌들 컴백 스케줄
갑작스런 참변에 애도하며
컴백일정을 미룬 아이돌들이 많아
11월 컴백 일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0월 31일 컴백이었던
아이리스, 크랙시, 첸도 일정을 미뤘습니다.
11월 1일 드리핀,
11월 3일 트렌드지가
일정을 미뤘고
11월 2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었던 정은지도 일정이 미뤄지며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네이처도 같은 날인
2일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11월 6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11월 3일 아이칠린은 새 멤버 합류 후
싱글 앨범으로 발매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지고 추후 일정은
공지로 안내할 것이라 전해졌다
11월 4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미니 2집으로 컴백으로
필름영상까지 공개 된 상태에서
이 후 모든 콘텐츠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11월 11일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이 이루어졌던 알렉사가
컴백 준비중 애도의 기간을 가지며
예정된 앨범 홍보 일정을
모두 미뤘다고 합니다.
11월 7일 하이라이트가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8일 뉴이스트 김종현의
첫 솔로앨범이 발매됩니다.
11월 14일 유아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을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11월 17일 첫사랑은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11월 29일 카라는 15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11월달에 레드벨벳 또한
컴백을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1월 달에 일정이 변경된 가운데도
많은 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어떤 새로운 음악들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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