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꿀 떨어지는 주접킹 뉴진스
뉴진스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를
예뻐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아주 천사 같은 그룹인데요!
무대에서도, 대기중에도 서로에게
아낌없이 주접멘트 날리는 뉴진스 모먼트
시작 !
하니에게 책을 선물 받은 민지.
다름아닌 공주 책이였다는데,,
옆에서 경청하던 다니엘이 한 말 :
딱 언니 책이네요????
ㅜㅜㅜㅜ 기여워
살면서 예쁜 것만 봐야한다는 다니엘.
그러더니 민지에게
"언니는 거울을 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지 머리 부여잡는거
ㅋㅋㅋ가만보니 다니가 민지 진짜 좋아하나 봐,,
이번엔
대기 중에 막냉이 한테 하트 날리는 다니엘
막냉이가 해맑게 받아줌,,ㅜㅜ
근데
행복해보인다 너희들,, 혹시 할미도 껴도 될,,까..?
다시 다니엘에게 하트 전달하는 혜인이.
그리고 다니엘이 뒤에 있는 민지에게 전달하는데...
장난으로 내동댕이 치는 민지ㅋㅋㅋㅋ
민지가 하트를 버리자 동생들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ㅜㅜㅜㅜㅜㅜ
민지가 왜 장난친지 알겠음 ㅋㅋ
이번엔 멤버들 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는 중.
민지가 혜린이 찍어 주면서
벌써 작품 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
또 주접,,
막냉이 찍어주면서
이거 진짜 예쁘게 나올거라고 ..ㅋㅋㅋㅋㅋ
사실 민지 멤버들 찍어주면서 덕질하는거 아니냐며..
물론 다른멤버들도 마찬가지임..
근데 서로 다 너무 예뻐서 주접 안 떨 수가 없긴해 ..ㅠㅠㅠ
촬영 중에도 본인 차례 아닐 땐
이렇게 멀리서 지켜보다가 아낌없는 칭찬 보내고,
예쁘다.. 귀엽다...의 향연..
하니 보면서 귀엽다는 민지에게
막내 혜인이가 한 말.
언닌 가만히 있어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랑둥이들 어째...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