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을 하게된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꿈을 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라이브 방송을 하던 당시

같은그룹 멤버인 효정은

한 예능에 출연해 외국에

나가있는 상태였다.

아린 꿈에는 효정이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였고

아린에게 다녀온 이야기를 하는 꿈이었는데

효정이 힘들었는지 아린에게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며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는데

거의 예지몽 수준에 가까웠다 이야기했다.

아린은 효정 말을 들어주며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다며

꿈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

그 후로 효정은 킬리만자로를

다녀온 며칠 후

라이브 방송을 하게되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킬리만자로를 다녀와 바로

목포를 가게 되어 아린과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효정은 아린이 자신을 안쓰럽게

보는 느낌을 받아

킬리만자로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아린이 너무 잘 들어주어

한참을 이야기 했다고 했다

아린이 리액션을 너무 잘 해주어

감동이었다는 효정

ㅋㅋㅋㅋ예지몽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