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센터가 된 개구쟁이 꼬마
ITZY의 센터를 맡고 있는
류진의 어렸을 때 사진이
공개되었다.
범상치 않아보이는
류진의 과거 사진들은
류진이 얼마나 개구쟁이였을지
예상하게 만든다.
젓가락을 콧구멍에 꽂기도하고
빠글빠글한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한다
그 외의 사진들도
얼마나 활동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아직까지도 그 장난끼가
남아 있는 듯하긴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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