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와 함께 합동 분향소를 찾은 걸그룹 멤버
이태원 참사로 인해 현재
용산구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길목 옆에는
많은 국화꽃이 놓여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그 곳에
걸그룹 멤버가 방문했다는
목격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의 멤버 미연을
닮은 사람을 봤다는 증언과
마스크로 다 가렸지만 미연이었다,
덩치 큰 남자 둘과 함께 있었다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분향소에 꽃을 두고
한동안 손수건으로 얼굴을
누른채 서 있었다고 합니다.
사망자들의 살았던 삶의 이야기와
사연이 풀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메이크업아티스트였다가
퇴사후 꽃집으로 전향했던 사망자가 있어
아마 미연의 지인이지 않았을까하는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컴백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분향소를 찾은 미연은
사망자와 친밀한 관계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마음이 많이 힘들 미연...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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