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전속계약 해지된 보이그룹 멤버
대 인원의 그룹이었던
보이그룹 트레저가 전속계약에 있어
아쉬움을 전했다.
12명의 멤버였던 트레저가
10명으로 활동할 것을 이야기 하였다.
계약 해지되는 멤버는
방예담과 마시호 였는데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였고
방예담은 프로듀서의 길을 가기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소속사에서 공지하였다.
많은 고민이 있었을
두 멤버가 아쉬움을 뒤로
좋은 길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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