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들도 빠져들게 만드는 아이브 매력
출장 십오야에서는 스타쉽과
1박 2일로 야유회를 가게 되었다.
숙소에 도착해 운동장에서
카메라 세팅을 하게된 스텝들..
카메라 조정 중에
창문에 비친 누군가
아이브는 카메라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무슨
신호같은 것을 보내는데
이해하지 못한 스텝들은
오디오를 켰다.
추우니까 따뜻한 패딩 입고,
감기 안돼
(귀여운 콩순이 ㅠㅠ)
밥 챙겨먹구
알약 꿀꺽
밥 먹었어요? 안먹었어?
끝나고 먹어요
점메추? 오늘은 갈비찜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식사했냐고 물어보는 유진,
스텝에게 보양식 추천하는 레이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할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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