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자신있는 조유리의 인사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조유리와 권은비, 이채연은
인사를 하려는데
디제이의 "미모순으로 인사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조유리는 "네, 안녕하세요" 웃자
옆에 있던 권은비와 이채연은
빵터졌다.
그리고는 자신의 곡과
이름을 소개하였다.
자신감도 있겠지만
조금은 딱딱했을 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센스였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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