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가 브런치카페에 가서

식사를 하던 중 그곳에 연예인이 있다며

이야기를 하였는데

브이로그 영상에 잡힌

연예인의 모습이 마치

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배우 박서준 같다며

사람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사람들은 사실이냐는 SNS테러와

앉아있던 연예인이 누구냐

유튜브에게 추긍을 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이 캡쳐되었던 사진은

많이 흐려 정확하지 않았지만

진짜 말랐다는 유튜버의 말과

사진속 여자연예인이 쓰고 있던

파란색 모자를 미연이

가지고 있다며 증언하여

연애사실을 확실시 하였다.

하지만 그곳에 앉아있던

파란모자의 여성은 공승연이었고

유튜버가 말한 걸그룹멤버는

트와이스의 정연이었다.

공승연은 인스스를 통해

다른 아이돌 분이

피해를 입고 계신것같다며

자신임을 증명하는 사진과 같이

SNS에 업로드 하였다.

박서준도 자신이 받은

무례한 DM들을 캡쳐해

'아니니까 이제 그만'이라며 인스스에 올렸다.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를

확실한듯 무례히 행동하는 사람들....

설레발 금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