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작아 불편한 걸그룹 멤버
유튜브 채널 <선미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마이걸 유아는
얼굴이 작은 것으로 유명하다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접시, 햇반,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가려보았다.
선미는 유아의 얼굴 크기를 보며
부러워 했다.
그리고는 얼굴이 작아
불편한 점은 없었냐고 물었는데
예전에 맞는 모자가 없어서
모자를 쓰고 뒤에
핀으로 찝어서 고정시켰다고 했다.
헤드셋은 맞지 않아
헐렁거린다고 했다.
녹음할 때는 헤드셋을 최대한 줄이고
양쪽 귀부분을 손으로 잡은 다음
녹음을 진행했다고 한다.
잘난 척은 아니라며
말을 덧붙였다.
왠지 안경도 흘러내릴 것같은데...
얼굴이 작아도 불편한 점이 있다니
그래도 한 번 불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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