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걸 보여준 두사람
누구나 말하죠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우리들은 그저 평범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정말 놀라운 반전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직 먹방 유튜버인 입짧은 햇님은
전 직업이 사진사였다고 합니다.
15년동안 사진사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사진관이 문을 닫으면서 그만뒀고,
새로 근무하기 전 먹는 방송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 시작한 먹방이
히트를 친 것 입니다.
지금은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방송까지 출연중으로
줄서는 식당 등 여러 예능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죠.
현직 희극인인 김민경은
예능에서 재미로 시작한 운동인 사격이
재능의 빛을 발해 국가대표까지 가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김민경의 국가대표로 떠들썩하죠?
정말 대단합니다...
김민경은 운동에 타고난 체질인 것 같아요
예능으로 여러 운동을 하면서 엄청난 재능을 보여줬지만
이번 사격에서 정점을 찍은 것 같네요.
인생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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