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하체 가진 뉴 아이돌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무대도중
넘어진 멤버에게 손을 뻣으면서도
하체는 무대에 집중한 듯 계속 춤을 춰
'자본주의 하체'라는 말을
탄생 시킨 일화가 있다.
유라의 자본주의 하체 캐릭터를
물려 받게된 아이돌이 있는데
이번 십오야 채널에서
소속사 스타쉽 야유회를 통해
자본주의 하체로 주목 받은
몬스타 엑스의 형원
형원의 팀은 음악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상대팀 멤버의 얼굴을 실수로
때리게 되었다.
형원은 때린 직후
너무 미안해하면서도
다리는 계속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빼박 목격자도 있음 ㅋㅋㅋㅋ
정답 맞춰서 너무 신났던듯 ㅋㅋㅋ
진짜 상체랑 하체랑 따로 놀아
눈은 계속 보면서도
하체는 절도있게 춤추고
자본주의 하체 뉴 캐릭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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