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급식에 나온 랍스터 못먹은거 이르는 05년생 아이돌
팬들에게
급식에 나온 랍스터 못먹은거 이르는
05년생 아이돌의 정체는
바로....
위클리의
05년생 비주얼 막내 '조아' 입니다.
< 과거 조아가 어느 팬분과 나눈 대화 >
요약하자면,
급식에 랍스터가 나왔는데
스케줄 때문에 못 먹은 조아.
( 맛있었다는 친구들 얘기 듣고 시무룩했던거임..)
그리고 이후 연락에서..
팬분과 나눴던 대화 기억하고는ㅡ
오늘도 랍스터 나온다고 자랑하는 와기...
그리고는
TMI를 한가지 알려주는데...
이것도 요약하자면
요즘 학교에 오래있었더니
친구들이랑 말투가 비슷해졌다는 조아.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자세히 설명해주는 서윗한 조아..
뭐뭐 해씀 ~
귀여워 ~~ ❤
뭐뭐임 ~~
이런 말투라는데ㅔ
진짜 딱 고딩들이 쓰는 음슴체 같음 ㅋㅋㅋㅋㅋ
조아 ㄱㅇㅇ ㅠㅠ
친구들이랑 말투가 닮아지니까
본인이 아직 18세인거 실감한다는 와기..ㅠㅠㅠ
머 평소에는 자기가 으른인줄 알았나보지?? 05년생 아기면서..
요즘 자기가 사용하는 고딩말투 사용해볼테니
허락해달라는 조아.
이런 조아가 팬분께 보낸 메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끝나고 카페 ㄱㄱ ? "
" 어디로 가실? "
" 요즘 핫한 카페 ㅈㅂㅈㅇ "
진짜 너무 귀엽다 조아야..ㅜㅜㅜㅜㅜ
막냉이 ㅠㅜㅠㅠ항상 행보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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