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염려되는 그룹 멤버에게 무례한 말을 한 소속사 대표
거의 살인 스케줄이라 봐도 무관할
아이돌들의 스케줄
스케줄표를 보면 활동하는
그룹들의 건강이 걱정될 정도이다
블랙핑크 콘서트 사진에서
지수의 목에 종양이 의심되는
혹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YG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은
'너가 평소에 건강을
잘 챙겼어야 하는 것 아니냐
콘서트에 집중돼야 할 관심이
니 건강에만 쏠리고 있다
남들이 보면 회사가 너를
혹사 시키는 줄 알겠다'라며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요즘 소속사 대표들 왜 그럼?
걱정은 못해줄 망정
책임전가라니 제정신인가...
솔직히 싸잡아서 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계속 기사화 되는 것들이 이러니
이런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아이돌도 사람입니다 대표님들
인간 대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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