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무대 찢은 BTS 정국
2022년 카타라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축하공연에는 BTS 정국이 함께 하였다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회식에 한국 가수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정국의 솔로로 시작된 무대에서
많은 관중이 환호하였다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인 'Dreamers'를
카타르의 인플루언서이자 국민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불렀다.
무대에는 많은 댄서들도 있었는데
그들과도 합을 맞추며
긴장없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을 본 멤버들의 반응도
SNS를 통해 올라왔는데
실시간으로 영상을 캡쳐하여
"멋있다", "개멋있어", "스타디움 짬바..."등
자랑스러워 하는 글들을 올렸다.
공연 이후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을 찾으며
공연 비하인드도 나누었다
괜히 황금막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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