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재능을 가진 걸그룹 멤버
웹 예능 <지켜츄>에서
이번엔 미용실로 갔다.
처음 샴푸하는 법을 배우고
손님에게 원하는 머리를 물었다
츄의 앞머리처럼
셋팅하고 싶다는 말에
앞머리를 내기로 했다
츄가 앞머리 정리 후
자르게 되었다.
거침없이 자르는 츄의 모습에
당황한 기우쌤은
"잠깐만"을 외쳤지만
노빠꾸 츄 ㅋㅋㅋㅋ
처음 부담을 느꼈던 모습과는 다르게
고급기술까지 선보이며
머리를 자르는 츄
망할까봐 기우쌤 부른건데
잘함
츄와 똑같이 되서
성공!
손님도 만족 ㅎㅎㅎ
기우쌤도 인정한
재능츄!
의외의 재능 발견한 츄
잘한다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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