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싫은 민지와 먹이려는 해린이ㅋㅋㅋ
민지의 편식이 불러온
너무 귀여운 뉴진스의 에피소드
시작!
( 요리를 하던 막내 혜인이 )
혜인 :
혹시 야채를 먹기 싫은 사람이 있나요~?0?
라고 언니들에게 물어보자,
엄청 큰 목소리로
저요!!!
하는 19살 맏언니 민지.
그걸 들은 해린이는
해린:
야채요?? 야채를 안 먹는다구요,????
라며 민지에게 한소리 하는데...
갱얼지는 타격제로.
오히려 빤짝이는 눈으로
야채 절대 싫다고 꿋꿋하게 어필함
ㅋㅋㅋㅋㄱㅇㅇ ㅠㅠ
그치만 해린이는 편식 못참음.
" 안돼요 다 먹어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에피소드이지만,
혼자 요리 하고있는 15살 막내와,
편식하는 맏언니 민지에게
야채 먹이려는 강해린이 제법 웃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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