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뽑고 싶은데 뽑으면 피곤할 것같은 여돌 멤버
웹 예능 <지켜츄>에서는
츄는 제작비를 벌기위해
잡코리아의 인턴으로 들어갔다
대표님과 면접을 먼저 보게되었는데
들어가겠단 말과 함께
애교 섞인 대표님~
자리에 앉기 전부터 계속되는 수다
츄답다 ㅋㅋㅋ
면접관의 질문하나에
쏟아지는 츄의 TMIㅋㅋㅋㅋ
이력서에는 과장된 경력과
뭘로 지원한지도 모르고
면접에 앉아있음 ㅋㅋㅋ
컴퓨터 활용 능력에 대해서 묻는데
처음 듣는 단어처럼 반응하는 츄
포기하는 면접관 ㅋㅋㅋㅋ
그래도 어떤 분야에 지원한 지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마케팅을 할거냐는 말에
모델로 써달라며 네고 시전 ㅋㅋㅋ
이런 면접지원자는 처음이라시는 대표님
참... 좋긴한데 복잡미묘하죠 ;;
그래도 합격으로 사원증까지 겟!
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츄 있는 사무실은
언제나 분위기가 밝을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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