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에서 실수였던 사고에 만족한 허윤진
르세라핌은 'Antifragile'로
음악방송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안무 중 팔을 힘차게 뻗는 장면이 있었다
윤진은 강하게 팔을 뻗었는데
생각보다 카메라가 가까이 있어
카메라를 실수로 쳐버려 놀랐다며
무대에 내려와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당시 카메라를 치고는 놀랐지만
좀 괜찮았던 연출이라
생각이 되었다고 말했다
멤버들과 다같이 모니터링을 하며
카메라를 쳤던 장면을 보게되었는데
실수지만 너무 찰떡이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맑게 만족하는거 귀여움 ㅋㅋㅋ
컨셉과 너무 잘 어울리는 연출이라
비하인드가 풀리지 않았다면 몰랐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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