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달라진 수지 근황
최근 배우 양세종과 함께
넷플릭스 '이두나' 촬영을 확정지은 수지.
수지가 맡은 배역인 '두나'는
K-POP 아이돌 시절을 은퇴한 캐릭터인데
아이돌 출신의 독보적 미모의
높은 싱크로율 덕에
해당 드라마 캐스팅 전부터
수지와 배우 한소희가 꾸준히 언급되었다고 !
이렇게 높은 싱크로율에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인정 받은 연기력..?
말뭐,,,,
수지는 이두나 촬영 이후
히메컷으로 헤어스타을 바꿨는데
소화하기 어려운 히메컷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만 더 빛났다..
그렇게 머리를 바꾸고
힙한 스타일을 입기 시작한 수지
Y2K 패딩도 찰떡 소화하고
평소 수지의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핑크색 모자와 캐쥬얼한 티셔츠, 청바지의 모습.
벙거지 모자를 쓰고 찍은 브이로그까지
헤어에 맞는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그래도 확실한건 빛나는 수지의 외모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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