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표정관리 안된 걸그룹 멤버
22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많은 가수들이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있지는
'Cheshire'과 'WHAT I WAMT'로
힘있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두 곡이 이어지고 'WHAT I WANT'를 마무리로
각 멤버 한 명씩을 엔딩으로 잡아주었는데
모든 멤버가 웃고 있는 반면
채령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곧 울것같은 표정으로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엔딩포즈까지 마무리되고
인사를 할 때에 채령은
허벅지를 잡고 고개를 숙인체
쉽게 일어서지 못한 것이 앵글에 잡혔다
팬들은 채령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것이 아닌지
걱정하며 소속사에서 스케줄을
타이트하게 잡은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이어졌다
채령은 "엔딩이 잡힐지 몰랐다며
소속사에서는 건강을 가장 먼저 신경써준다
할 수 있을것같아 본인의 의지로 무대에 섰다
자고 일어나면 아마 다 나아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걱정시켜 미안하다"며 팬 커뮤니티에서
믿지(있지 팬덤)를 안심시켰다
안그래도 건강에 예민한
채령이 그랬으니 얼마나 놀랐을까,,
얼른 회복하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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