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기생충에 나온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팬들이 오해하고 있는

한가지가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팬들은 요섭의 손이 크다고 알고 있다며

오해를 가지고 팬사인회에 온 팬들이

와서는 손 크기 재기위해

손을 맞대고자 한다며

손이 커서 설렘을 느끼고 싶어하시는데

사실상 요섭보다 손이

크신 분들이 많다며 웃었다

손을 대보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 실망하신다며

사실은 다른사람과 비슷한

일반적인 크기의 손이지만

자신에게 있어 손이 커보이는 거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최준 얼굴에 가져다 댔다가

양요섭 얼굴에 가져다 대고는

모두를 납득시켜버렸다

그리고는 팬들에게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라 당부했다

얼굴이 작으니

이런 오해도 생기는구나

실망하는 팬들보고 괜히 억울했을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