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짚라인에 각자 다른 반응에 걸그룹
걸그룹 에스파는 짚라인은 타고
미션을 수행해야했다
처음 주자로 닝닝이 타게 되었는데
걱정과 달리 재미있다는 듯
엄청 웃으며 짚라인을 즐겼다
두번째로 카리나가 타게 되었는데
카리나는 무서워하며 봐야할 사진을 찾아
계속해서 "뭐야 뭐야, 뭐예요 뭐예요"를
외치며 라인을 타고 내려왔다
다음은 지젤
지젤은 무서운건지 재밌는 건지
계속해서 고음을 내지르며 짚라인을 탔다
고래야 ㅋㅋㅋㅋㅋ
반면 마지막으로 내려오는 윈터는
조용하게 미션만을 집중했다
매달려있는거 너무 귀엽 ㅋㅋㅋ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