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김민재 성사…8월 11일 OO에서 토트넘vs바이에른 '케인·다이어 더비'
매거진
축구
손흥민과 김민재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맞붙게 된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은
'비지트 몰타 컵'에서 격돌할 예정이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맹활약 중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후임 감독에 따라 선발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해리 케인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상황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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