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높은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이 프랑스 매체 '레키프'를 인용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음바페의 월 수입은 600만 유로 (한화 약 86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210만 유로(한화 약 30억 원) 해리 케인

3위 202만 유로(한화 약 29억 원) 케빈 데 브라위너

4위 190만 유로(한화 약 27억 원) 엘링 홀란

5위 188만 유로(한화 약 27억 원) 다비드 알라바 

6위 187만 유로(한화 약 27억 원) 레반도프스키  

공동 7위 177만 유로(한화 약 25억 원) 카세미루와 모하메드 살라 

9위 172만 유로(한화 약 24억 원) 라파엘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