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창제를 반대했던 신하들 결말
LTKY
유머

한글이 너무 빨리 퍼지면 공사가 혼란 어쩌구저쩌구 << 지루하고 현학적임
백성은 개돼지 << 명확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음 (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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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손은 이후 행적이 재미있는데,
몇번 쓴소리해 파직되었다 복귀한 전력이 있어
당시 평가가 "남달리 깨끗하며 절조를 잘 지킨다"였음
근데 또 나중엔
사위가 단종복위를 도모하다 그걸 정창손에게 알렸고
이걸 바로 세조한테 롱패스 날려버림
이 공으로 좌의정 승진했고
세조 예종 성종 3대에 걸쳐 영의정을 세 차례나 역임함
이후 편하게 죽었는데,
연산군 갑자사화때 부관참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