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술먹고 집가는 길에
ssulstory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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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이상해서
할머니 이거 뭐에요? 누가 시킨거죠?
누구에요? 누가 사주한거에요?
자꾸 따지고 드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몸 움츠리기 시작함
얼마뒤에 경찰이 옴
경찰 와서도 할머니는 아무 말도 안함
이 당시 거리에 아무도 없었고
남자친구랑 나랑 걸어갔고 뒤에 스포티지 차량에 애가 갇혀있다고 했음(이 말 할때 코 막고 있었음 할머니)
그리고 맞은편에 택시가 깜빡이 켜고 있었음 .
대기중이였음. 깜빡이 계속 켜있다가 우리가 신고할때 황급히 떠났음
이거 진짜 뭐지? 10분전에 일어난 일이고 내가 방금 겪은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