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10일 순방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90도 폴더 인사' 눈길
LTKY
이슈
![]()
이재명 대통령이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공항 환영행사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며
당청 갈등 봉합 기류를 보였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식 당시 정청래 대표가
불참하며 불거진 '패싱 논란'을 의식한 행보인데요.
서울공항에 마중 나온 정 대표는 허리를 깊숙이 숙였고,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를 건넸죠.
지방선거 결과와 차기 당권을 둘러싸고 그동안 양측은
SNS와 회의를 통해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아 왔답니다.
정 대표는 최근 이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극찬하면서도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연임 의지를 굽히지 않았어요.
이에 따라 이번 공항 만남으로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누그러졌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언제든 재점화될 수 있죠.
여당 내부에서도 이번 영접을 두고 확전을 막기 위한
일시적인 정무적 판단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용광로 같은 경선을 예고한 민주당의 차기 당권 향배와
대통령의 의중이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쏠립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