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늪에 빠진 다저스 경기 도중 등 돌린 팬들의 싸늘한 반응
라라스윗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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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군단 LA 다저스가 안방에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패하며 홈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말았어요.
다저스는 12일 열린 홈경기에서 오타니와 김혜성을 포함한 타선의 침묵 속에 3대 9로 완패하며 쓰라린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물러나며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타율이 2할 3푼대까지 떨어졌어요.
함께 선발 출전한 김혜성 역시 삼진을 포함해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경기 후반 대타와 교체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사사키 로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가 중반 이후 6점 차까지 벌어지자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다저스 팬들은 공격 기회가 남았음에도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사키 로키가 5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뒤 가동된 불펜진이 9회에만 무더기 실점을 허용하며 다저스 스타디움은 순식간에 차갑게 식었습니다.
팬들마저 등을 돌릴 정도로 무기력했던 다저스가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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